3년간 남사친으로 가끔 만났는데
호감 표현해서 사귄지 100일쯤
1시간 거리
전 직장인
그 친구는 대학생인데,
복수전공하느라 취업준비하느라
시험이라 바빠서 인지
2~3주에 한번씩 봐요
만나면 세상 다정한데,
매일오지만 알맹이 없는 톡에 ,
약속도 잘 안잡아서
서운함이 쌓여가는 찰나에
그 친구가 저만 스토리를
차단한걸 알게됐어요
올린 내용은 사실 별거없더군요
매사 느려 마음의 속도도 늦겠거니,
배려심 강하고 선비같은 남자라 좋아했는데
배신감이 드네요
할말있다 잠깐 보자 했더니
적잖이 당황하더군요
만남에대한 서운함의 표출 정도로만
아는거 같은데
며칠후 만날 약속을 잡은후
매일 보내는 톡을 안보내네요
이건 헤어지잔 시그널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