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1월이네요. 수능이 코앞이네요.

며칠전부터 잠이 안와요.

재수고... 올해 변수가 너무나 많아...ㅜ.ㅜ

숨이 턱턱 막힙니다.

올해는 무조건 가야 합니다..

내년에는 동생이 고3이거든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의연하던 아이가 이번주에 위경련이 났어요.

고2때 신경성 위염으로 살이 많이 빠지고 고생했던 전력이 있죠.

아이 앞에서 제 불안한 내색을 안하려 평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오늘 죽을 끓여 먹이면서, 편안하고 쾌활하게 대해주었지만.. 제 속은 저만 압니다.

 

교과 미리 발표한 학교마다 컷이 올라가서,

우리 아이 안정으로 쓴 학교도 혹시 안될수도 있다 생각하니.. 미치겠어요.

그래도 아이가 혹시나 불안할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저 혼자 알고 있습니다.

 

수험생 엄마들 다들 힘드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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