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별한 분 얘기가 있길래

제가  혼자  식당 갔는데

60세후반  70대 4분이  앉아서   거기는  복이 제일  많잖아.   아저씨가  고생도   안 시키고 일찍  돌아가셔서.

그러니까  당사자가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러며  다들 하하호호.

얘기  들어보니  다  남편과 사별하셨음.

옷도   잘 입고  우아하게  모양도  내고 하셨드라고요

그렇게  점심 드시고  차 마시러  가시고 잘  사시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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