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식당 갔는데
60세후반 70대 4분이 앉아서 거기는 복이 제일 많잖아. 아저씨가 고생도 안 시키고 일찍 돌아가셔서.
그러니까 당사자가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러며 다들 하하호호.
얘기 들어보니 다 남편과 사별하셨음.
옷도 잘 입고 우아하게 모양도 내고 하셨드라고요
그렇게 점심 드시고 차 마시러 가시고 잘 사시는 분들 많아요.
작성자: 사별
작성일: 2023. 11. 03 10:16
제가 혼자 식당 갔는데
60세후반 70대 4분이 앉아서 거기는 복이 제일 많잖아. 아저씨가 고생도 안 시키고 일찍 돌아가셔서.
그러니까 당사자가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러며 다들 하하호호.
얘기 들어보니 다 남편과 사별하셨음.
옷도 잘 입고 우아하게 모양도 내고 하셨드라고요
그렇게 점심 드시고 차 마시러 가시고 잘 사시는 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