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집집마다 한문으로 쓴 액자나 족자,병풍등이 걸려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그런것들은 별로 못봤어요.
다녀본 집도 거의 없지만요.
울적할 때마다 힐링을 할 만한 그림이나 액자,장식품들을 장만하고 싶어요.
꽃도 좋은데 그건 금방 시드니 별로이고 화분도 손이 많이 가서...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은 벽면을 보니 이런저런 궁리가 떠오르는데
집에 어떤 걸 들이면 좋을까요?
작성자: 일남
작성일: 2023. 11. 02 15:00
어린 시절에는 집집마다 한문으로 쓴 액자나 족자,병풍등이 걸려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그런것들은 별로 못봤어요.
다녀본 집도 거의 없지만요.
울적할 때마다 힐링을 할 만한 그림이나 액자,장식품들을 장만하고 싶어요.
꽃도 좋은데 그건 금방 시드니 별로이고 화분도 손이 많이 가서...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은 벽면을 보니 이런저런 궁리가 떠오르는데
집에 어떤 걸 들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