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거주합니다.
오십대 초반이구 가족은 신랑과 저 둘입니다.
현재 편의시설없는 변두리 25평에 거주입니다.
제 로망이 거실이 좀더 큰집에서 살고픈데...요즘 신축이 33평도 거실이 비슷해보이더라구요.
10년 안쪽 준신축도 리모델링하려면 가격이 비싸서 신축을 보고 있어요.
청약을 넣어 볼까합니다.
지방이라 청약하면 옵션까지 오억은 있어야 하더라구요..
제 고민은 제나이에 이런 큰돈을 깔고 앉는것이 맞는것인지. 갈등이 생기는것 입니다.
저는 신축으로 우리생애 마지막 집이라고 생각하고 받을까 싶다가도
앞으로는 집가격이 방어가 않된다고 하니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수입은 둘이 합쳐서 450정도 입니다.
빚은 없구요.
청약을 해서 신축에 돈을 쓰는 제 선택이 괜찮을 까요?
오래된 구축은 리모델링까지 하면 3억정도에 가능하겠더라구요.
남은돈으로 시골 싼 땅이라도 살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