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이가
아침에 겨우 깨워놓으면
어기적 어기적 나와 입 헹구고 밥을 먹어요
그러곤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하다가
옷갈아입고 8시 44분에 나와서 양치하고 49분에
나갑니다.
제 집업 빌려달라고 조르길래 인상 빡쓰고
안빌려준다고 했어요 부글부글
작성자: ㅅ
작성일: 2023. 11. 02 09:18
중3 아이가
아침에 겨우 깨워놓으면
어기적 어기적 나와 입 헹구고 밥을 먹어요
그러곤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하다가
옷갈아입고 8시 44분에 나와서 양치하고 49분에
나갑니다.
제 집업 빌려달라고 조르길래 인상 빡쓰고
안빌려준다고 했어요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