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논산 중학생- 40대 성폭행범 진짜

사건반장에 제보 나왔는데 진성 사이코패스 같아요.

휴대전화 포렌식 했더니 성매매 가장해서 다른 강도 범죄를 계획하고 있었다네요.   검찰수사에서 왜 그랬냐고 했더니 답이 아주 단순하네요.

"오토바이 살 돈을 구하려고"

이게 범죄에서 사패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같아요.  본인의 목적외에는 아무것도 안 중요하지요. 

 

부잣집 아들이래요.   아빠가 등하교길에 외제차로 데려다 줬다고.  1000만원 공탁하고 합의하자 했다는데 부모도 똑같네요.

설마 지역 유지라서 검찰, 경찰 연결되어서 촉법 소년이라고 빠져 나오는 건 아니겠지요?  

 

피해자를 때리면서 악마같이 웃었다더니 얼마나 때렸는지 이빨 다 발치해야 한다고.   

인터넷에서 여자 때리고 폭력하는 야동에 심취했던 아이 아닌가 조사가 필요해 보여요.

우리 모두 지속적 관심 가져서 잊혀지면 얼렁뚱땅 형량 낮아지지 않게 감시해야 할 것 같아요.

 

https://youtu.be/pzz_Yhy2K68?si=yiqfUdHdbseqCK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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