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뛰는 청조 위에 나는 남현희.

프로파일러들이 한결같이. 남현희가 사기를 몰랐을 수는 없다면서

 

남현희 학원 성폭력 신고도 안하고.

남현희가 더 문제가 많다고 해요.

 

국가대표 정도의 사람이 가스라이팅 당할 리도 없다고 하구요.

 

 

성폭력  문제도 파랑새가 나서서 해결했다고 하죠.

 

남현희 수사가 시급하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전청조는 밀항하려다 걸려서

구속. 오늘 생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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