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수요일
좋은 메세지 어디서 받은걸 복사해서
단톡방에 올려요
ㆍ오늘 하루도 온화하게 어쩌고저쩌고 장문~
ㆍ아이를 키울때는 이렇게 오쪼고저쩌고 장문~
어디서 매주 받는걸 좋은글이라 공유한다는데
읽기도 싫고 답해주기도 싫고 바쁘고
매주 수요일만되면 스트레스에요
시댁 10명 단톡방인데
아무도 아이를 안키우고 저만 키우니
저랑 공유한다고 올리는건데 계속 씹어도 될까요
오늘도 여전히
삶에 어쩌고어쩌고~~~ 제가 답 안하니
아무도 답 안하고...
지혜를 주세요
시수이는 49세 이여요 저는 33세...하아..
그만해..라고 아무도 말하지 못 해요
벌써 반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