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땐혼자서 다니는 걸 너무 좋아해서
웬만하면 혼자 쇼핑하고 혼자 드라이브하는걸 즐겼는데
이젠 40대 되니 혼자 못 다니겠어요
무조건 남편을 옆에 끼고 다닙니다
심지어 동네 올리브영 화장품 사러갈때조차
그 가까운 길 운전도 남편에게 맡기고
마트 쇼핑할땐 말해 뭐해
장거리 멀리가는 일도 남편일정이 특별히 바쁜날 빼고는
웬만하면 남편 휴가내서 같이 다녀요
이젠 어디 혼자다니는게 싫어요
무조건 옆에 있는게 편하고 안정감있어요
오죽하면....
나죽으면 우리 납골당에 같이 묻히자 ㅎㅎ
이랬다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