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군대 훈련소 보내고 왔다고 하니
친구가 대뜸 '어머 둘이 오붓하겠다. 신혼이네. 좋겠다. 신혼 즐겨~~~' 막.막.막. 이러는거에요
그거 흔히하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진심 욕으로 들리고, 제가 '뭐???'라고 짜증냈는데도
계속 신혼타령하니까 화 나고 기분 나빴어요
심지어 친구한테 전화해서 따질까 싶더라니까요.
작성자: 욕으로 들려요
작성일: 2023. 11. 01 12:49
아이 군대 훈련소 보내고 왔다고 하니
친구가 대뜸 '어머 둘이 오붓하겠다. 신혼이네. 좋겠다. 신혼 즐겨~~~' 막.막.막. 이러는거에요
그거 흔히하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진심 욕으로 들리고, 제가 '뭐???'라고 짜증냈는데도
계속 신혼타령하니까 화 나고 기분 나빴어요
심지어 친구한테 전화해서 따질까 싶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