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들(천재 또는 영재)은 소비되는 존재들일까요

Adhd는

다른 친구들이 수업이나 과제에 집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의 과잉행동을 자제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읽었어요.

 

마찬가지로 천재나 영재들은

(여기서 천재를 아이큐 천재로만 받아들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기들의 능력이나 끼를 자제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는 않을까요?

 

그중에서 살아남은 몇몇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이구요.

살아남았다는 건 그 사회에서 사회화가 되었다는 것이겠죠.

 

음악을 듣다 보면 그런 걸 특히 더 느껴요.

천재들이 그들의 전성기(대부분 젊었을 때)에 재능을 소비하고 그 이후에 영락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고

능력자들은 소수.

소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얻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 더더 고독한 건 아닐지....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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