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기주의 시모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20년동안 시모한테 네네하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쌓인게 너무 많다보니 홧병이 났네요
시모생각만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지금도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글씁니다
그동안 쌓였던거 전화해서 다 말하고 싶어요
다 쏟아내고나면 시모가 조용히라도 할까싶고...
못된 성격이라 난리 치겠지만 제가 치부를 알고 있어서 치부 까발리기전에 조용히하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마음한켠에 괜한 일 만들지말고 계속 참고 있어야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시모는 자기마음대로 다하는데 이런걸로 고민하는 제가 병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