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개발 예정지역에 오래된 40평대 빌라 월세를 올려서 내놨어요

재개발 예정지역이라 집 곳곳이 손볼곳이 많아요

집주인은 재개발지역에서 싼값에 들어왔으면서 뭘 바라냐고해서 거의 안고쳐주고 부모님이 대충 자비로 손보면서 사셨어요 근데 주인만 싸게 내놨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들어올때도 한참 집이 안나가고 있었어요 

 

이번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기존에 반전세로 월세 55만원에 보증금 1억8천이던곳을 월세를 85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네요

보증금은 그대로구요 재개발지역 노후된 빌라에 누가 월세 들어오겠어여ㅠㅠ

 

4년전에 처음 들어올때도 재개발지역이라 노후된 40평대 빌라 1층이라 한참 집이 안빠져서 전 세입자가 못나갔었다고 들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노인들이라 짐이 많고 집이 낡은건 별로 개의치 않는 분이라 여기를 들어왔어요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평수도, 건물 상태도 아닌데 이번에 월세까지 올려버리니 집이 제때 나갈지 문제입니다

부모님은 저희가 이사하는 시기에 같이 움직이실꺼라 내년 2월에는 무조건 이사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월세 내려라 하는 말은 절대 듣지 않을 주인이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데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저희 이사시기까지 집이 안나가면 뭘 어찌해야할까요? 월세 올려서 집 제때 안나가면 어떻게 하겠다고 엄포라도 놓아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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