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설을 썼는데
그닥 납득이 안가요
이름도 특이해서 금방 들킬일을 왜 했을까요??
한탕하려고 했다고하는데 바보아닌이상 하루만에 탄로날걸 누가 모를까싶어요 ㅡ. 전씨는 20대라 인터넷 파급력 더 잘알고 있을테고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개인터뷰는 전씨에겐 너무. 위험했어요. 사기꾼이 너무 무모해요
복역후 전과자들은 정체 들키는거 극도로 조심합니다.
또, 남현희한테 쓴 돈들? 너무 많아요.
재벌도 10억 가까이 안쓸걸요
ㅡ 태생이 사기꾼이긴한데 남에게만은 찐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