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월의 마지막밤

저만 심각해요? ㅎㅎ

1년에 한번 듣는 노래, 한껏 들으면서

혼술하고있어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밤이니까 약속잡지 말라고 했는데

일 보고 밥까지 먹는 남친 기다리다

혼자 대패삼겹 구워먹고 소주 까네요.

15분내로 안오면 노래방가서 혼자 부를까봐요.

바쁘고 피곤하면 연애도 하지마라고 쏘면

화내겠죠?

사연도 없는데 시월의 마지막밤,

저는 그냥 의미심장한 날이에요.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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