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해지면 웃기기도 한 사람인데
초반에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주2회 배우는게 있는데 수강생끼리도 정말 인사 자연스레 꾸벅하고 스몰톡하는데 1년 걸림...ㅡㅡ;
제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참...
그래서 초딩친구 중고대딩친구 회사 지인 꾸준히 만나긴하는데요...
뭐랄까 딱히 취미가 3명이 그룹이면 그 3명이 딱 맞지가 않아요.
그러다보니 만나면 먹고 까페 수다... 가끔 영화나 공연인데...
제가 운동 종류를 좋아하거든요. 이런건 같이 할래도 체력이 제각각 이에요. 보통은 취미가 같은 사람은 동호회같은 곳에서 만나시나요?
오프 모임까지 활발한 곳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고, 저같은 아줌마들은 끼기도 애매...
그런데 트레킹 가보니 50대? 산악회인지 단체로 참 많이 다니시던데... 분위기보면 제가 끼기엔 나이대가 애매, 아님 너무 인싸들 느낌...
저같은 분들 안계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