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일 보고 나니

지저분한 얘기라 죄송해요. 만성변비인데 볼일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왕후장상이 안부럽네요. 행복이 별게아닌가 싶어요. 시월의 마지막날이라 싱숭생숭하면서도 웃겨서 혼자 웃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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