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고등학교 차이

제가 사는곳은 비평준화 지역이예요.

고등학교가 근처에 5개가 있는데 한군데는 넘사벽으로 잘하는 곳(인서울 200명 이상 보내는곳) 한군데는 어는정도 잘하는곳 나머지 3군데는 그냥그냥 일반고 수준인데요.

등교할 때 보면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요

넘사벽 잘하는 곳은 아이들 거의다 체육복패션.화장 거의 안하고 그냥 기숙 재수학원 다니는 애들 같아요.ㅎㅎ

경기도는 9시까지 등교인데 보통 교실에 50분까지 입성해야 지각 처리 안하거든요.

이 학교 애들은 45분쯤 되면 거의 교문쪽에 사람이 없고 선생님들도 다 정리하고 들어가요.

반면 그냥 그런 일반고 수준학교는 체육복 입은 애들도 거의 없고 다 사복 패션에 화장하고 헤드셋끼고 패션니스타 같음..8시 58분인데도 세월아 네월아 걸어가는 애들이 줄서서 감..선생님들도 재촉안하시고 선생님 몇몇분들은 옆아파트 담벼락 밑에서 담배피우시고.. 

매일아침 지나다니는 길이라서 차이가 너무 나요.

어차피 똑같은 공립인데 선생님들 태도도 너무 차이나고 학교가 아이들에게 교칙.규칙에 관해 너무 다른 태도인가 싶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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