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해외축구 관심 있게 보는데 손흥민 사건이 나오더라구요.
며칠전 경기에서 메디슨이란 놈이 흥민이 자리까지 와서 부딪쳤어요.
흥민이가 골잡이로 골대 앞에 있는거 보면서도 볼을 넘겨주지도 않고..
오히려 미드필더인 놈이 골을 끌고 옆에 와서 안 비켜줬다고 성질을 내는데...
이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메디슨이라는 영국놈인데...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놈이
지는 잘못한게 없다고 흥민이 흉보면서 인터뷰 하고..
영국 개늠시키 텃세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
토트넘이 현재 리그 1위를 하는 이유가
이번에 바뀐 감독이 팀 성격을 완전히 바꿨어요.
케인 위주로 돌아가던 축구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전략 변경했고
마침 케인도 나갔구요.
그리고 선수들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 할 수 있게 하려고
흥민이를 주장으로 앉힌거에요. 성격도 좋고 이타심이 있으니까요..
선수들 기 살려주려고 많이 뛰고 골 배분도 많이 하고 양보도 많이 하구요.
그래서 선수들 능력치가 다 올라갔다고 하네요.
흥민이가 주장이니까 더 열심히 뛰구요.
케인을 위해 무조건 희생 할 필요가 없는거죠.
근데 이 메디슨이란 놈이 이번에 토트넘 왔는데 그전까진 다른팀에서 강등 될 위기였어요.
흥민이 문전앞에서 골 넣으라고 몇번 양보해줬더니 이게 기어 오르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이미 이전에 토트넘에서 차별이란 차별은 다 겪고 있었더라구요.
영국놈들이 주축이 된 주장, 부주장이 클럽 분위기를 좌우했나 봅니다.
주장- 케인(영국놈), 부주장1- 요리스(프랑스 실력없는 골키퍼) 부주장2-에릭 다이어(실력 없는 영국수비수)
케인이 나가고 흥민이가 주장으로 결정되니까 부주장이였던 에릭 다이어가 팀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고 흥민이 멱살도 잡고 그랬다네요.
그때 감독이나 스텝들이 저 두놈 경기 절대 안 내보낸다고 선수취급 하지 말라 그래서 겨우 기강 잡았데요. 저 두놈은 지금 늙고 실력도 없어서 어디 불러주는 곳도 없어서 쪼그라져 있기는 한데..
케인이 주장일때는 지들이 좌지우지 했나 보더군요.
흥민이가 득점왕 경쟁할 때 다른팀은 페널트킥이나 프리킥 기회 오면
득점왕 후보에게 양보했는데..
케인은 흥민이에게 한개도 양보 안한게.. 그 당시에 정말 싸했는데..
동양에서 온 딱갈이 놈 상 받던지 말던지 챙겨줄 필요 자체를 못 느꼈던 겁니다.
그리고 작년에
케인이 겉으론 흥민이랑 친한척 했어도
지 생일날 흥민이만 빼고 다 초대한 일화는 유명하더군요.
양놈들끼리 모여서 휴가 간 것도 유명하구요.
디씨갤 싫어하지만 자료가 있어서 링크 겁니다..ㅜㅜ
댓글 내용 패륜적인게 많으니 여행 간 사진만 보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8&no=2686144
흥민이가 정말 착한건지 주눅이 든건지..
축구를 떠나서 알고나니 맘이 넘 안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