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대 남편인데 온라인 결제 이런거 전혀 못해요

답답하네요

자기 폰으로 기차표도 못사서 저한테 부탁.

사줬더니 뭘 또 잘못눌러서 취소됐다고 하네요

직접 현장에 가서 샀대요

그런게 안되니 손발이 고생이네요

요즘 나이 더 먹은 어르신들도 잘만 하던데

우리남편은 그런거 할 생각도 안하고 일일히 저한테 부탁해요

사업하는데 이런거 저런거 시키느라 하루종일 카톡이 불나요ㅠㅠ

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그러길래 너무 지쳐서 나 씻는다고 카톡 그만 보내라고 했어요

사업은 잘하고 자기 분야 일은 잘하는데 

어쩜 이렇게 변화에 못따라가는지 안타깝기도 하고 다른사람들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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