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잡한 일상을 떨치고 혼자 집중하고자 운동하거든요
그 중에서 암생각없이 음악들으며 춤추는 gx 좋아해요.
가서 마주치는 분들과 웃으며 목례 정도 하고
맨 뒤에서 열심히 하고 와요.
그런데 gx는 꼭 단체활동을 하더라고요.
회식, 스승의날 돈걷기, 무슨 경연대회니..등 행사.
지난 번에는 스승의날 노래도 강사 앞에서 불렀다는-.-;;;
게다가 무슨 페스티벌 팀 결성해서 지역축제 나가고
단톡방에서는 계속 옷사라, 옷 도착했다..와
자기 주말에 뭐먹었다 어디 갔다. 오늘 빠진다. 새 곡 들어간다..등...
TMI가 많은데요.
한국 gx 특성상 그룹활동에 동조하지 않으면 괜히 왕따 되는 분위기..
전 단톡방 무음으로 해놓아도 빨간숫자도 들어가 지우는 것 조차 귀찮고
숫자 뜨는것 자체가 싫어요.
(청약 당첨 입주자 단톡방에도 안들어감)
꼭 필요한 단톡방만 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나가기 했는데...
그후로..
왠지 분위기가 쎄...............하네요.
착각일까요.
들어가도 나가도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