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친정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한달 입원후 집에 오셨어요
작은아파트에 혼자 사시는데 퇴원하시고는
전화하면 맨날 외롭다 아무도없다 너 와서 자고 가면 안되냐
우울 모드에 부정적인 말들..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 대하는 자영업 하는데
엄마랑 통화하고나면 일을 못하겠어요
제가 전화안하면 전화와서 너는 전화도 안하냐 그러시구..
입원전에 혼자 사실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외로움을 너무 타세요 낯도 가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시구요
사람쓰는것도 반대하시구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걱정은 되면서도 전화하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