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명퇴할 것 같아요..

40대중반남편 회사에서명퇴자를 받고 있나봐요. 

회사는 매년 성장해서 매출도 늘고 있는데 후계구도가 바뀌면서 젊은 사람 위주로 간다고 합니다. 

15년쯤 다닌 회사인데 매일밤 잠 못이루는 남편을 보니 저도 불안하고 힘드네요. 

아이가 아프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라서 출산후 저도 일을 하지 않고 전업으로만 살아왔는데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남편한테 괜찮다고 힘내라고 이야기 해줬지만 ..... 저도 하루종일 너무 힘들어요. 

순서대로 본사에서 전화가 간다고 하는데 출근하는

남편이 너무 안쓰러워요. 

 

남편이 정년보장은 안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아프다보니 저도 일할 엄두도 못냈는데 우유배달이라도 새벽에 했어야 했나싶고 밤새 뭐라도 공부했어야 했나싶어요.. 

기술직도 아니고 영업직이라 이직도 힘들것 같아요 

이런 시기 겪으신분 다들 어찌 이겨 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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