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조심했어야 했는데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지난주 월요일 날도 쌀쌀하니 오랜만에 공중목욕탕을 갔는데 그곳에 사람들이 어마어마 한거예요. 야 대박이다 하고
별 생각 없었어요.
수요일부터 재채기가 나와서 이놈의 알러지하며 알러지약 먹었고 목요일은 몸살끼가 살짝쿵 와서 타이레놀 한번 먹고... 금요일 아고~~~아프네...열도 살짝...미열있어서
타이레놀 먹고 그냥저냥 지냈어요.
토요일 아침 갑자기 코로나인가? 싶어 진단키트로 검사해보니 코로나 ...ㅠㅠ .몸은 안 아프고 정상적으로 돌아왔는데.
일요일 신랑이 캭캭 거리고 가래가 있는듯 하다해서 검사하니 코로나...
큰애는 짜증내며 자체 격리시작했구요.
이제 18일정도 남았는데 제가 밥하고 전달하고..
신랑.저.작은애가 안 옮길수 있을지...
그냥 빨리 걸리고 끝내는게 나을거 같은데 큰애한테 말 못하겠네요.다른 방법은 없겠죠? 참 도움이 안되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