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50년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의사는 말한다.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