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가족이라 외식이 더 저렴할때도 있고
해먹는 건 어디까지나 건강챙기는 측면에서 요리해요.
새벽배송 덕분에 마트 자주 안가도
식재료 떨어진 거 자기 전 누워서 클릭 몇번에
몇시간 뒤 새벽에 와 있잖아요
컬리는 어쩌다 쿠폰 오면 사고
쿠팡 로켓배송은 자주 쓰는데
원래 필요한 것만 검색해서 빠르게 결제 끝내고 다른 건 기웃거리지 않는 편인데 잠이 안와서 들여다보니
쿠팡에도 진짜 별게 다 있네요
김밥 샌드위치 간편식 종류별로 다 있고
받자마자 바로 먹는 것들이
이리 많은지 몰랐어요
이마트 천호점 강서점 없어진 거 보니
세상이 클릭질로 돌아가는게 좀 무섭기도하고
상가 공실 늘어나고 내놓은 가게들 쌓여가고
굳이 밖에 안나가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세상
선택적 대면만 남을거라지만
타인도 자주 안 보다보면
그닥 내게 필요치 않아지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도 되게 가벼워지고
그러다보니 믿을사람도 의지할 사람도 없어지고
그렇네요
세상이 참 많이도 바뀌어가는데 미래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