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교가 다른 남편과 냉전 중입니다.

연애 당시는 남편과 저는 무교였습니다.

연애 3년, 결혼 20년이 넘었고요

남편이 작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1년이 되었는데 요즘들어 아주 강경하게 교회를 다니자 하네요.

 

저는 교회 다니고 싶지도 않고 

성경 말씀 들으면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아 억지로 가고 싶지 않은데요.

오늘은 급기야 이런 시국(이슬람 전쟁등)에 하나님을 믿저 않는 제가 너무 실망스럽다고 말을 안 하네요.

무슨 얘기 하면 기승전결 교회 다니자이고요

종교라는 것이 어디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닌데요.

 

남편이 교회를 다니고 부터는 다른 세상 사람 같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종교라는 것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사고체계를 모두 흔들어 놓고 바꿔 놓는구나 싶네요

예전의 남편이 한번씩 그리워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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