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결혼 한지 7년정도 되었는데요
추석전에 황당한 일이 일어 났어요
6형제가 계를하고 있었는데 올케가 곗돈을 몇십원빼고 전부 말도 없이 인출해 갔어요
곗돈 통장을 여동생이 관리하고 있었는데 황당해서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유가 있겠지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여동생이 못참고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너네 집에 무슨 급한일이 있나
올케가 곗돈을 다 인출해 갔다고 하니
남동생 깜짝 놀라서 확인해보고 전화 해준다고 하고 올케가 연락 왔는데 미안하다고 하는데
돈 바로 넣어준다고 했는데
깜깜 무소식인거에요
남동생한테 다시 전화했더니 둘 다 냉전하고 추석때 집에 둘다 오지도않고
한참 후에 이혼 한다고 하더군요
넘 황당해서 곗돈 때문인가 싶어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 진거죠
결혼전 올케가 딸둘 돌싱이라 다 반대 했는데
남동생은 초혼이였어요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하다가 학원하고 있다고 해서 그래도 그정도면 기본사람됨됨이는 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혼자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고 여태 껏
올케 주민번호도 모르고 돈을 다 올케한테 주었는데 본인이름으로 학원을 한 것도 아니고 딸이름으로 하고
집대출이랑 사업하는것도 다 동생이름으로
되어있다고 하고
지금은 월세에 대출금까지
동생이 갚아야 하는 상황까지 온건데
동생이 가스라이팅당한거 같아 보여요
엄마는 이일로 들어누워 있고 이버지는
집밖을 못나가고 있어요
넘 충격을 먹어서
동생이름으로 된 아파트에 이혼하자고
얘기해서 올케가 나갔다가
자기도 사실혼관계라 집을 비우면 안된다고
짐을빼지도 않고 들어오고 있나봐요
집 팔면 남은돈은 나눠야 된다고
동생이름으로 나갈 돈이 많아서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변호사를 사도 남는것도
없는데
워낙 올케가 대차고 말을 청산유수로 잘해서
아무도 말로서는 얘기도 못해요
말 부풀리고 거짓도 말로서 다 해결해버리니
경찰에 고소를 해야될지 그냥 다 경매로
떨어버리고 신불자가 나을지
어떻게 해결을 해야될까요
저 여자가 동생결혼전에 이혼을 했다했는데
이혼이 안되어 있어서 혼인신고를 못한걸까요
동생한테 물어 보니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혼인신고를 못했다 하는데
그여자 정보를 알 수가 없어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정말 방송에 제보하고 싶은 맘도 들어요
옆에서 가족들 고통이 말이 아니에요ㅜ
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