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이 친절하면 환자가 오해한다는 글이 있는데 ...
혹시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신가요?
제가 다녔던 A 병원은 굉장히 사무적이었고 약도 굉장히 소득적으로 처방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가 많아 (1인 의사 근무) 10분 컷으로 약에 대한 증상 체크로 끝이었어요. 환자의 요구사항에 반영없고 그냥 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에 갔던 B 병원은 네이버 후기에 친절하다는 글을 읽고 갔는데(후기가 몇개 없었음) 과한 친절은 아니고 적당한 정도의 친절, 좀 자상한 느낌의 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환자는 꽉 차지는 않았구요.
약도 환자의 의견에 귀담아 들으시고 반영해주려고 하는데 안해주실때도 있구요.
B의 선생님은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최근 오진승 정신과 의사분 정도에서 조금 더 친밀감 있는 느낌 정도구요.
무슨 오해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 뚱뚱하고 선생님이 제 얼굴 본적도 없으세요.(코로나 기간이라 마스크로 눈밖에 안보였음)
집과 거리과 멀지만 제 분야 한종류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C의 병원을 찾아갈까 깊은데 ...
A 의사 같은 분이 많다면 ... 차라리 다시 B 로 갈까 싶어서요. (B병원도 제 분야를 다루는 분인데 ... 그 분야만 다루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