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인 또 봤습니다

어제  봤는데

오늘 또 봤습니다

중요한 대사때 마다  누가 말 시키고 등등 해서

몰입못해 오늘 다시 봤습니다

아니

보고싶었어요

 

몇부작인가요?

이렇게 설레며  기다렸던 드라마

다섯손가락안에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길채아버지마음도 이해가고

동무 은혜와의 돈독함도 좋았고요

종종이의 의리도 대단하구요

한 번 종은 영원한종인가요?? 그 시절엔..

길채의 이혼이유가  더 멋졌어요

일단 한 방 맥인거잖아요

종사관이 살자해도 뿌리칠듯요

강화도?? 에서 생명의 은인도 다 거짓인거 알고

심양에서버린것도 다 아는 마당에 무슨!!

이제

장현과 잘 되는 날만 기다려요

물론 

칸 딸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목숨과도 바꾸는 순애보 장현을 놔주지 않을까

그건 모르겠네..지 남편도 죽였다는데..

암튼

작가님

길채위해 장현도령 죽게는 마세요

꼭 죽어야 한다면 같이 죽어요

 

금요일 언제 오려나

마눌 좋아하는 붕어빵집 찾아 가슴에 품고온 

남편도 외면했던 어제 였다요

그래도 연인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눌 

위해

지금 부엌에서 김치볶음밥 열심열심 만드네

그려

여보

쫌만 기둘려

장현보다 쫌 더 멋진 당신 근육질 많이 사랑해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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