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달리기

낼 춘천마라톤 10키로 대회 출전합니다

아침6시에 잠실에서 전세버스 타야하니 집에서 5시20분에

나가야하니 4시반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ㅎ

10월초에 광화문서 하는 서울마라톤 10키로 출전이 첨이었고 요번이 두번째네요 지난번에도 한번 글올렸지만

21년 5월경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달리다 말다 계속

반복하다 올해 4월에 불현듯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달리기 시작해서 7개월째 꾸준히 잘 달리고 있습니다

대회도 첨으로 나가보고 (너무 잼있었어요 ㅋㅋ)

매일 퇴근후 5키로 이상 달리고 일주일한번 러닝클래스도

나가서 자세교정도 받고 빡센훈련도 추가하고 합니다

달리기의 장점은 너무 정직하다는것,,,달릴수록 는다는것

요가는 배워도 대체 기량이 안느니까 재미가 없었는데

달리기는 정말 어제다르고 오늘 달라요 

달리는대로 실력이 늘어요^^

선수할것도 아니니까 절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자세 잡고 달리면 누구나 다 됩니다

163키에 항상 56~58정도 유지했는데 아무리 애써도

56이하로는 안내려갔는데 4월부터 꾸준히 달리다보니

몸무게도 많이 빠져서 이젠 52~53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가볍게 달릴려고 식이조절도 좀 한게 더 크겠죠

몸이 가벼우니 많이 움직이고 더 부지런해졌어요

체력이 늘어서 부지런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직장과 집만 오가는 워킹맘 생활에 먼가 큰

활력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늘 설레입니다 달릴생각에

좀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춘천마라톤 풀코스 참가자 최고령이 남자는  95세

여자는 74세 더군요 그걸보니 저도 앞으로 20년이상은

달릴수 있겠단 생각이 ㅋㅋ 

 

3~40대는 직장다니면서 애들 키우는데 전력을 다했으니 50대부터는 나 자신을 좀더 돌볼려구요 

고2짜리 둘째가 내년 수능보고남 난 전국팔도 마라톤대회다 참가한다고 선포해놨습니다 ㅎㅎ 

올해는 10키로대회 두번 참석하고 내년봄에는 하프마라톤

나가볼려구요 올겨울 춥다고 웅크려있지말고 열심히

달리면서 뜨겁고 건강하게 겨울나는게 목표입니다

일단 내일 잘뛰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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