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파는 곳 가봤는데요...겉보기엔 삐까르르한 야마하 그랜드 G 시리즈나 C 시리즈 보다
오히려 90년 정도 지난...진짜 오래된 야마하 그랜드가 더 끌리더라구요
그거 한번 쳐보니 딴 피아노는 죄다 플라스틱 장난감 같아요
건반은 날리고, 소리는 쨍쨍 거리는게 ㅡㅡ
이미 수리는 싹 다 한거라던데...
제가 그 90년된 피아노에 꽂혀있으니까..거기 조율사 아저씨가 진짜 이해 안된다고 ㅎㅎ
왜 제일 안좋은 피아노만 쳐보냐고 ㅎ
터치감이랑 소리가 차원이 너무 달라요...
요즘 나오는건 합성 무슨 소재로 만든다고 하던데
그 피아노는 오크 원목이라 그런건지...터치감이 무진장 고급스럽고 소리도 고급스럽고...
근데 90년된 피아노라....덜컥 사긴 무섭고요....음....
그런거 구입해도 될까요
바이올린은 오래 된 악기도 고급..아니 오래될수록 고급인데 피아노는 왜 하품 취급 할까요
현,향판 등등은 다 갈고 수리 된 피아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