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얘기 나와서 써보는데
예전부터 보면 덩치도 그렇고 성격도
고집 쎄고 인내력이 어마어마한것 같던데
이번 마라톤은 안봤지만
예전에 서초에서 오이도 해변까지
뛰어갈때도 차가운 새벽 겨울 늘 입던 갈색
골뎅 남방을 뚫고 뿜어저 나오는 김이
꼭 이른 새벽 입에서 뜨거운 김을 뿜으며
일하는 황소같단 느낌이 들었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0. 28 17:31
마라톤 얘기 나와서 써보는데
예전부터 보면 덩치도 그렇고 성격도
고집 쎄고 인내력이 어마어마한것 같던데
이번 마라톤은 안봤지만
예전에 서초에서 오이도 해변까지
뛰어갈때도 차가운 새벽 겨울 늘 입던 갈색
골뎅 남방을 뚫고 뿜어저 나오는 김이
꼭 이른 새벽 입에서 뜨거운 김을 뿜으며
일하는 황소같단 느낌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