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은 쥐잡듯 키우면 안되는거 같아요

고딩때영화관가서 시네마천국 봤다고 두드려 맞고

방문 열어놓고 절대 못닫게하고고총각시절에는 찢어버린 영수증까지 맞춰보던 시어머니

누나는 지 엄마 의절하는 동안 원체 순하게 태어나 반항한번안하고 컸는데

어젯밤 10시에 해외여행 간 아들 연락안된다고 저한테 전화 카톡 폭탄

40후반 아들 하루라도 연락이 안되면 숨넘어가고 소리질러요.

여든 넘어서도 어찌나 달달 볶는지 그렇게 커온 아들은 기도 못펴고 사회생활해요.

옆에서 보기에 불쌍한데 자식 바보만드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달달 볶네요.

남들 앞에선 세상 너그러운 어른인 척 화목한 가정인 척 맨날 예수님께 감사한다는데 한숨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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