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있으니 계절별 옷들로 옷장 너무 꽉차있고
좀 줄이고 싶어요.
손 안가는 옷 입어보면 또 괜찮고 멀쩡하니 버리긴 아깝고,, 헤진 옷은 헤진 옷대로 편해서 자주 입으니 내년에 또 입을까 싶어서 못 버리겠어요ㅠㅠ
사놓고 안 입은 옷들, 한 번 입은 옷들 이거 사느라 왜 돈을 많이 썼을까 후회도 되고요.
정리는 못하고 옷장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0. 28 15:19
사계절이 있으니 계절별 옷들로 옷장 너무 꽉차있고
좀 줄이고 싶어요.
손 안가는 옷 입어보면 또 괜찮고 멀쩡하니 버리긴 아깝고,, 헤진 옷은 헤진 옷대로 편해서 자주 입으니 내년에 또 입을까 싶어서 못 버리겠어요ㅠㅠ
사놓고 안 입은 옷들, 한 번 입은 옷들 이거 사느라 왜 돈을 많이 썼을까 후회도 되고요.
정리는 못하고 옷장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