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모는 안하고 안동 박근혜 찾는 자

 

어제 아이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복장한 아이들은 사탕열개, 안한 아이들은 사탕 다섯개 받았다며 자기도 사탕열개 받고싶었다고 하길래

초저 아이에게 엄마는 즐겁게 소비하기 보다는 추모하며 보내고 싶다고 설명해줬고 아이도 엄마 말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자가 유가족이 주관하는 추모제는 안가고 죽은지 40년된 박정희는 찾아가네요. 바쁜시간 쪼개 안동 노인들 만날 시간 있어도 유가족 만날 시간은 없군요. 참사 일년 후에도 용산구청장 서울경찰청장 행안부 장관이 그대로 근무 하고 있고 해외제작다큐는 볼 수없게 막혀있고 어느 곳에서도 상영을위한 수입을 안하고 없었던 일처럼 지우는게 너무 어이없고슬프고미안해요.

 

아이가말했어요. 

엄마, 우리가족이 죽은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답해줬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날 그곳에 있지 않아서 살아있는 거라고.

세월호랑은 다르다고 하는 의견도 있던데

세월호보다 더한 인재예요.  묻으려는 자들은 이 참사의 주범이자 인간이하. 자격미달인 자들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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