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4EC-q2ayM?feature=shared
10년간 애 둘 낳고 같이 산 남편조차 아내의 진짜 실체를 몰랐다는데,
뭐 첨부터 경제권 전부 다줬고
턱턱 누리는(집, 차 등)것들 부잣집 처가에서 해줬다고 하면 믿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저 정도(투자사기 16억? +@)로 사기치고 공판받는날 결국 본인 ㅈㅅ로 인생을 끝내버렸는데
사기죄는 몇 년 감옥에서 살지도 않고 나올거 같은데
끝을 ㅈㅅ로 끝낼만큼 소심했던? 사람이 저런 사기는 어떻게 치는지 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