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핫
https://v.daum.net/v/20231027110840943
오후 6시 30분쯤 A씨는 김 씨의 자택 앞에서 김 씨를 기다리다가 김 씨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거는 등 접근을 시도했다.
이후 A씨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했다.
A씨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뷔의 집을 찾아간 전력이 있었으며 ‘혼인신고서’를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