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5585
유시민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이 지난 5년간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총 700여차례 썼는데, 그 중 78회 주말에 사용했대요. 주말 사용 주된 명분은 ‘직원 의견 청취’ 계열이었는데, 제주·강원 등 지방 관광지에서도 썼다고.
근데 윤석열 대통령되어 정권바뀌고나서,단 한 번도 주말에 업추비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만약 정권 안바뀌었으면 계속 주말에 썼을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