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 댕댕이 지금 코 골아요.

남편이  출장 가서 조용한 잠자리가

되겠구나 했더니...

4.3키로 짜리 아가씨가 오늘따라

코로롱 코롱 골줄이야...

주둥이 실룩이며 히응 히응

잠꼬대 까지.. 

피곤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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