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 가서 조용한 잠자리가
되겠구나 했더니...
4.3키로 짜리 아가씨가 오늘따라
코로롱 코롱 골줄이야...
주둥이 실룩이며 히응 히응
잠꼬대 까지..
피곤한가 봐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3. 10. 26 23:20
남편이 출장 가서 조용한 잠자리가
되겠구나 했더니...
4.3키로 짜리 아가씨가 오늘따라
코로롱 코롱 골줄이야...
주둥이 실룩이며 히응 히응
잠꼬대 까지..
피곤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