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상생활을 할려는 제가 밉네요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혼자있을땐 한없이 우울한데

평생 같이 살았거든요

회사에선  사람들하고 히히호호

너무 우울해있으면 또 그럴까봐 애써

아닌척 할려는데

또 평소처럼 웃고 지내고 

참 저란 인간도 한심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