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보고 안흥찐빵 리뷰 많은곳으로 주문했는데
팥소는 진짜 쪼금들었던데
어디서 보니 터져나갈듯 들었다고 한 거랑은 엄청 차이가 나네요.
방금 택배와서 그냥 먹었는데
쪄먹어야 진정한맛이 나올까요?
여기서 대단하게 칭송할만한 맛도 그렇다고 팥소도 많이 든것도 아니던데 ㅠ(쪼매듦)
저 낚인건가요?
남편도 이게 뭐가 맛있냐고
대구 있을때 팔공산 가기전 유명한 진빵집은 진짜 크기도 크지만 팥소양이 어마어마 달지도 않고 딱 적당
그걸 생각한게 오산이였네요.
빵도 쪼매나고 팥소도 적고ㅠ
82라고 다 믿으면 안될듯
봉하김치도 저는 완전 실패작이였어요 ㅠ(면사무소앞 아니에요, 품절이라
네이버후기 가장 많았던곳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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