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원어민들도 매번 틀린 영어 고쳐주는게
귀찮기도 하고 예의가 없어보이고 무례해 보이니까
의사소통만 되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고
그들 역시 자기 살기 바쁘고
너무완벽한 영어 사용자만 받으려고 하면
미국대학의 경우 유학생은 현금을 들고 오는 귀한 고객이라...
좀 너그럽게 의사소통 가능하냐를 본다고..
유학생들은 학기중에는 주로 숙제에 치이고
방학이면 너무 힘들게 숙제하고 시험친 자신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영어공부자체를 손을 놓고
놀러다니고
어쨋든 그래도 유창성 부분에서는
부모세대와는 월등하기때문에
부모님들 보시기에는 애들이 영어를 잘하는걸로 보이고
여기저기 한국인들이 잘한다고 하니까
잘하는 줄 안다고..ㅠㅠ
미국에서 40년 산 이탈라이인
자신은 미국인들 말 다 알아듣고
학고 싶은 말 다하지만
그래도 완전 네이티브와는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