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말로 표현을 잘 안해요
스킨쉽도 별로 없고
기념일 챙기는 건 이제 바라지도 않고요
연애할땐 자상했는데
결혼 10년 넘어가니까 갈수록 더 표현을 잘안하는거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줬으면 해요..
안되는걸 바라지말라고 남편이 그러는데
자주 안싸워도 가끔 제가 서운함 터지는 포인트가 바로 그부분인데..
예를 들면,
제가 남편몰래 남편이 좋아하는 종류의 간식거리를
가방에 넣어줬어요 일하러가서 먹으라고
근데 받고도 문자하나 없더라고요
며칠지나서 그거 봤냐고 제가 물었어요;;
너무 무관심하다고 느껴져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