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청조 이해 안가는 점

이름도 특이한데 바꾸지도 않았고, 얼굴도 그대로 머리만 짧게 자르고..

여성조선 인터뷰 나가면 

 초, 중, 고 동창, 그동안 사기 쳤던 사람들, 교도소 동기들..누군가 한명만이러도 알아보면 다 들통 나는데...

괜찮을거라 생각했을까요? 요즘 세상에 인터넷에 다 노출되고 비밀이 없잖아요..

어떻게 언론인터뷰에 나갈 생각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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