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둘러보는 느긋한 여행 좋아해요.
한달살기 다니는 사람들 보고 넘 부러웠어요.
전혀 다른 환경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해본다는 점에서요.
그래서 두달 정도 아이 스쿨링 차 외국 생활도 해봤는데요.
이번에 지인이 가족 모두 하던 일 접고 아이 유학 목적으로 몇 년 살다 오기로 결정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한 때 아이 유학도 보내고 싶었는데 이제 큰 애가 중학생이라 애매하고 아빠 혼자 남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못 갔거든요.
자꾸 부러운 마음이 생기네요. 막상 갔을 때는 마냥 좋기만하지는 않았는데 왜 자꾸 부러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