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번씩 치고들어오는 힘들고 무거운마음...

좋은 친구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는데...

맘이.무거워요

다른게아니라

친구는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긴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잘 커서 자녀나 조카나 엄마아빠.모두 가까이서 행복하게 나누며 사는데

조건은 저희집이.조금더 나을지몰라도

엄마아빠생각하면 늘 무거운 마음..오늘도 안싸우셨을려나... 독립도 못하고 두분사이에서 스트레스받는게 일상인 한참 어린동생.(저에게 정서적으로 매우 의존적...)

나하나 앞가림 잘해서 내 가정은 잘 꾸리고 일상적인 힘듦은 있지만 불행할 이유없는 삶은 살고 있지만요,

좋은 친구만나고 친구가 나누는 평범한 일상이 

마음 속 깊이 부러워서 혼났어요.. 부모님 두분 시골집에 여행가시고 돈아까워서 제대로된 숙소도못잡지만 두분 손잡고 찍은 사진보니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 좋은 가을날. 서로 탓하며 지옥을 유지할 저희부모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누가뭐래도 나부터 행복하면 되는건데

모자란 인생이다 싶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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