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옷가게에서 화류계를 봤는데

여자 두명이서  주인과  티키타카

 

이것까지 하고싶은데 다하면 넘 비싸네~

에이 언니 양주 한 병 더 팔면 되잖아...

 

이 분들이 말로만 듣던 그 화류계?냐싶어

그쪽으로 시선을 향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걸걸한 목소리에

밝은염색 긴 머리,  토욜 낮이라선지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으로 흠칫흠칫 쳐다보는 

불안한 시선처리

 

낮엔 저렇게 불안한 얼굴의 칙칙한 인상들이

밤에 술자리에선  웃음을 팔아서 먹고사는구나 싶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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