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정도에 입맛이 살아났어요~

시골된장 막된장? 새카만걸로 끓였는데

너무너무 맛있는거예요

밖에 있다가도 이거 생각나서  침 고이고

집에 일찍 올 정도구요 ㅋ

 

그리고 방금 딴 둥근 호박을

새우젓 고추가루 조금 넣고

푹 무르도록 볶았는데 이것도 어마무시 맛나요

진짜 술술 넘어가요

 

그리고 여기에다

 호박잎 따다 쪄서 쌈장에 찍어먹고

풋고추 찍어먹고

맛있게 익은 김치와 곱창  돌김  등등

 

아참 쌀도 햇쌀에 검은콩 넣어서 밥했는데

밥 푸려고보니 윤기가 반들반들  반지르르..하더라고요

 

그렇게 살찌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니

(저 좀 많이 말라서요)

이렇게 밥 며칠 먹으니

얼굴살부터 동그랗게 오르네요

 

암튼 소박한 맛 그 자체인데도

너무너무 맛있고  맘 편하고 

식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새까만 된장찌개 이게 최고에요!

 

이 맛 아시는 분 계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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